쑥갓의 향연, 보기만해도 절로 미소가

2011-06-20     의약뉴스

   
▲ 똥파리가 아니고 벌이다.

 

보기좋고 먹기좋고 향도 좋은 쑥갓이 잔치를 벌인다.

   
▲ 위에 있는 벌과 다른 벌이다. 이 벌이 먼저 왔고 위에 있는 벌이 뒤늦게 왔다.

주인공은 벌과 나비 곤충이다.

   
▲ 꽃이 지고 열매맺힌 자리에 곤충이 늦은 식사를 하고 있다.

   
▲ 흰나비 한마리
   
▲ 또다른 나비가 찾아 들고 있다.
   
▲ 다른 종의 나비
오랜 시간 지켜 보니 벌과 나비와 곤충의 짝들이 나타나 또 한번 색다른 향연을 벌인다.
   
▲ 어디선가 한마리의 곤충이 더 나타나 짝짓기를 한다.
좋은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