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힘! 시멘트도 녹인다

2011-06-20     의약뉴스

생명이 살 수 없는 시멘트 바닥에 꽃이 피었습니다.

   

그것도 여러개 군요.

   
자세히 보니 시멘트 사이로 흙이 조금 보이고 그 곳에 뿌리를 내린 모양입니다.
   

작은 틈새만 있어도 생명을 키워내는 자연의 힘이 새삼스럽습니다. 

   
▲ 하늘을 남고 싶은가 보다. 갈매기 조형물
   
▲ 방파제를 넘어가니 해방화가 피어있다. 구조용 전망탑 너머로 바다가 보인다.
강한 생명력을 키우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