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대왕 보리수의 힘! 가지를 휘다

2011-06-20     의약뉴스

대왕 보리수가 한창이다.

   
▲ 탐스럽다. 여러개 먹으면 입이 텁텁하다.

열매가 어른 손톱 만큼 크다.

   
▲ 열매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지가 휘어졌다.
가지가 휘어지고 땅에 닿을 듯 하다.
   
▲ 설탕에 재서 먹으면 기관지에 좋다고 한다.
열심히 따서 모으니 한 바구니 가득찬다.

이것을 설탕과 1:1로 섞어 놓으면 발효가 되고 맛이 좋다.

   
▲ 한 바구니 따는데 금방이다.
기관지에도 좋다고 하니 매실 처럼 담가 먹어도 괜찮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