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산채 薄酒山菜

2011-06-13     의약뉴스

박주산채 薄酒山菜 [엷을 박/술 주/뫼 산/나물 채]

 ☞맛이 변변치 않은 술과 산나물이라는 뜻이니 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의 겸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이때 진수성찬 입니다 하고 화답하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