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고란사 가는 길에 만난 연리지
2011-05-23 의약뉴스
부여 고란사 가는 길에 연리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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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마선이 날렵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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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정 조금 못 미쳐 있는데 안내판이 있으니 지나치지 말고 보고 가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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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이 울창하고 공기가 맑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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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판을 읽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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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에서 봐야 자세히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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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정의 전설을 읽어 보고 올라야 제맛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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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표정을 짓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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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포돗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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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대강 공사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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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이 살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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