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요법 하는 동안 식사 매우 중요하다
하루 5-6번 ...소량의 식사 하는 것 좋아
2011-04-13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
화학 요법의 가능한 부작용으로는 식욕 감퇴가 있다. 그러나, 잘 먹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 시기 동안, 몸이 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데 중요한 것이다.
‘U.S. National Cancer Institute’는 매일 계획된 시간에 먹으라고 강조하면서, 소량의 식사이거나, 음식 몇 입을 먹더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3번의 많은 양의 식사를 먹도록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말고, 하루 동안 5번 혹은 6번의 소량의 식사를 하라고 권했으며, 음식에서 금속 맛이 날 경우, 플라스틱과 유리로 된 조리 기구를 사용하라고 권고했다.
뿐만 아니라, 빨리 걷기 정도라도 매일 약간의 운동을 해야 하며, 고형 식품을 삼키기 어려울 경우, 약간의 수프 혹은 밀크셰이크라도 먹으라고 말했다.
‘U.S. National Cancer Institute’는 하루 종일 물 같은 것을 마시되, 식사 동안과 식사 직전에는 피하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