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앱클론 공동컨퍼런스 개최

한국·스웨덴 ...합동으로 열려

2011-03-22     의약뉴스 정세진 기자
삼성서울병원의 난치암연구사업단과 항체치료제전문기업 앱클론(주)이 오는 4월 1일 제3회 난치암연구사업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글로벌 항체 프로젝트-연구, 진단에서 치료제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단백질/항체 프로젝트의 수장격인 마티아스 울렌 박사와 핵심 연구진, 국내 바이오 항체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단백질 연구의 세계적 동향 및 난치성 질병의 혁신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는 항체 치료제 연구개발의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울렌 박사가 주도하는 인간 단백질 지도화 사업의 최근 실적과 연구/진단/치료제로서의 응용성과 더불어 스웨덴 바이오기업 및 항체신약 기술동향을 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3년 게놈프로젝트 종료후 세계 각국에서는 단백질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발 빠르게 단백질연구를 진행하는 그룹이 스웨덴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항체신약연구의 산/학/연 국내 전문가들도 참여, 연구개발 및 기술동향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스웨덴 대사관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3월 23일까지 홈페이지 www.smcircr.re.kr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