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상아 = 경남제약 6만주 처분
2003-10-29 의약뉴스
이로써 보유주식은 14만주가 됐고, 처분 후 출자지분율은 21.94%가 됐다.
녹십자상아는 처분이유를 '경영의 효율성 증대'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처분 후 출자비율은 현재의 지분율이며, 경남제약(주)의 자본감소 결의(2003.10.13)에 따라 자본감소절차의 완료 후 (주)녹십자상아의 출자 비율은 70%로 변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