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재미한인의사협회와 제2회 학술상 공모
전공의 학술의욕 향상 목적, 당선자 3천불 상금 전달
2011-03-21 의약뉴스 신형주 기자
학술상의 정식 명칭은 ‘KAMA foundation KIRA award’이며, 응모 방법은 소정의 양식을 갖춘 자료를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대전협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상준 회장은 “전공의들은 바쁜 와중에도 진료 이외의 학술적인 활동을 많이 하고 싶어 한다. 학술상에 도전해 역량을 증대시키고, 의학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하며 “재미한인의사협회도 이런 목적에 동감했기 때문에 함께 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학술상에 응모 자격은 국외 잡지에 제1저자로 우수한 논문을 게재한 전공의면 된다.
심사는 심사일까지 발행된 제1저자 논문의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를 합산하며, 최고점자가 당선된다.
당선자는 상금으로 미화 3천 달러를 받고 재미한인의사협회 총회에서 자신의 논문을 발표한다. 올해 재미한인의사협회의 총회는 오는 8월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상준 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진행할 예정이니 해마다 응모하는 전공의들이 증가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사업으로 전공의 생활에 활력소를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