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반품사업 신속한 정산 촉구
경기의약품유통협의회 수시 협의 통해 정산 논의
2011-03-21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지난 17일 경기의약품유통협의회(이하 경유회)를 개최하고 반품사업과 관련한 보고와 정산문제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강인호)가 주관해 진행한 이날 회의는 정산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산은 해당 약국이 원하는 의약품을 선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 일부 반품에 비협조적인 제약사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서영준 부회장은 현재 진행중인 데이터 작업이 완료되면 경유회 회원사들과의 수시협의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현태 회장은 수개월동안 진행된 물류센터에서의 분류작업에 적극 협조해준 경유회 회원사들에 감사를 표시하고 정산사업은 약사회원들의 이익을 최우선하여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의약품 거래에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 결제카드와 관련해서도 상호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의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