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순 교수, 세계 인명사전 등재

혈액종양의 세포유전학적 변화에 관한 연구 성과 인정받아

2011-03-18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조희순 영남대학교병원 교수(41, 진단검사의학과, 사진)는 최근 혈액종양의 유전적 변화에 대한 연구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18일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에 따르면, 조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IBC)가 발간하는 ‘21세기 뛰어난 지식인 2000인(2000 Outstant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2011)’ 에 선정됐다고 통보를 받았다.

조 교수의 주(主)연구 분야는 ‘급만성 혈액종양의 유전학적 변화’로, 혈액종양의 유전적 변화를 규명하고 이에 따른 예후 예측 및 맞춤 치료 성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혈소판 유래 자가 성장인자를 이용한 중간엽줄기세포의 분화에 관해서도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동안 SCI급 국제저명학술지를 포함한 국내외 학술지에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앞서 조 교수는 IBC와 마찬가지로 IBC와 마찬가지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 2011년도판(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1, 28th ed.)’에도 등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