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원, KBS에 일본 지진피해 구호기금 전달
2011-03-18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양병원(의료원장 양형규)은 18일 일본지진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408만원을 KBS(일본 지진 대참사 사랑을 모읍시다)에 기탁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성금은 일본을 돕기 위해 병원차원에서 사회복지기금 2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데에서 비롯되었다. 이에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으기 시작하였고 2일 동안 직원들이 참여하여 208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였다.
양형규 의료원장은 “역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에게 우리 병원의 모금활동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하루 빨리 복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병원측은 지난해 이미 아이티 강진 긴급구호지원사업을 후원한 바 있으며 매달 병원 수익의 일정 비율을 적립하여 사랑의 쌀 정기후원,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1:1결연후원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양 의료원장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