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지난해 17% 매출성장 달성
2011-03-18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18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20%배당을 결정하였다.
이날 총회에서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 제일약품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내일을 가늠할 수 없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건실한 경영과 임직원 여러분의 지치지 않는 노력으로 전년대비 약 17%의 매출성장을 달성했다고 보고하였다. 이는 사업구조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제일약품의 도약과 도전, 성취를 위한 ‘패러다임 시프트를 통한 창조경영’을 경영목표로 하여 인류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창조적 가치를 끊임없이 생산하는 글로벌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역설하였다.
이어서 51기 매출은 4,313억원, 당기순이익은 255억원으로 보고하였다.
한편, 사외이사가 아닌 이사 선임의 건은 임기만료 된 대표이사 성석제 사장과 문영일 전무이사가 유임되었으며, 영업본부 유승철 전무이사가 등기이사로 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