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기념식
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소장 채규영)가 오는 3월 21일(월) 암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제4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을 가진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김춘수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권해영 경상남도의사회장, 정진명 경상대학교병원장과 시,군 보건소장 및 국가암관리사업 담당자, 경남암관리협의회 관계자, 호스피스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매년 암환자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가의 진단 및 치료비용, 사망으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 환자와 가족의 정신적 고통 등을 야기함으로써 암환자 개인과 가족들에게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부담이 매우 큰 질환이다.
경남지역암센터는 지난 2008년 첫 암예방의 날 기념식을 가지고 60명으로 구성된 암예방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는 등 경남지역의 암예방 실천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시도 보건소와 연계한 암관리사업, 암예방홍보·교육활동과 호스피스 활성화 등 우리지역 암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10대 암예방수칙을 공포하고 국가암조기검진의 적극적인 수검을 권장하기 위한 암예방 홍보전시코너를 마련한다.
또한 국가암관리사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각 시·군공무원 6명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것을 비롯하여, 일선현장에서 노고가 많은 각 시군 보건소 소속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20명에게는 경남지역암센터소장의 유공자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