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병원, 동대문구보건소 의료협약 체결
2011-03-17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서울특별시 동부병원과 동대문구보건소가 의료 소외계층 지원 상호협력으로 공공보건의료 지원체계를 발전에 나선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 지난 3월 15일(화) 오후 3시 동대문구보건소 4층 소회의실에서 동대문구보건소와 소외계층 보건의료부분에 대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김동진 원장, 동대문구보건소 전준희 보건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특별시 동부병원과 동대문구보건소는 본인부담의료비 지불능력이 없거나 진료비 체납으로 타 의료기관 이용이 불가능한 동대문구 거주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 및 지원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동대문구보건소에서 방문보건 업무수행 중 병원 진료 및 특수검진, 전문 의료가 필요한 환자 발생시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신속하게 환자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김동진 원장은 “동대문구보건소와 협약 체결로 의료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