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은 건축물 하나 흐뭇한 미소 떠올라

2011-03-17     의약뉴스

잘 지은 건축물 하나 보고 있으면 저절로 흐뭇한 미소 떠오른다.

   
▲ 천장이 높아 장엄함이 압권이다.

누가 지었을까.

   
▲ 외국인 남성과 한국여성이 성당안을 둘러보고 있다.

누가 설계하고 누가 감독하고 누가 스테인드글라스하고 누가 마무리 했을까.

   
그들의 손과 마음과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

한 때는 민주화의 성지로 이름을 날렸었다.

   
명동에 가면 명동성당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