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대지진, 인류애적 안타까움"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에 위로 전문, 지원 검토

2011-03-16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회장 가토 쇼이치)에 위로 전문을 보내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현태 회장은 지난 11일 일본열도를 강타한 대지진 등에 대해 곧바로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에 전문을 보내 위로를 표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에서는 대한민국과 경기도약사회의 염려와 선의에 감사의 뜻과 함께 가나가와현에도 피해가 있었지만 다행히도 약사회관과 약국, 회원들은 무사하다는 답신을 보내왔다.

김현태 회장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직도 여진이 계속되고 원전시설 문제로 인한 후폭풍과 피해를 생각하면 인류애적 차원에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며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에서 구호요청을 해 올 경우 지부차원에서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