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바이오 '단일화 제안' 결과는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에...시너지 효과 위해

2011-03-16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제약ㆍ바이오업계 내 바이오창구가 일원화될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제약협회는 그동안 협회 내 ‘바이오제약본부’ 설립을 추진해왔고,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 김규돈 회장(삼성 신사업추진단 상무) 역시 1년 반 이상 협회 설립을 준비해왔던 것.

김연판 제약협회 부회장(사진)은 16일 의약뉴스와의 통화에서 “바이오사업에 진출하는 제약사 등의 집중력 있는 지원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 두 단체의 단일화 의견을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 김규돈 회장을 만나 제안했다”고 말했다.

김연판 부회장은 “아직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에서 단일화를 한다, 안 한다 결론을 내리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한편 협회 내 금명간 신설 예정인 바이오제약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바이오생약국과 바이오의약품 정책 및 산업 등의 발전을 위한 업무 창구 역할을 하게 되며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등과의 업무도 활성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