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오송이전 '마무리'
18일까지 실험동물 이송해
2011-03-15 의약뉴스 정세진 기자
2010년 11월부터 이루어진 이송 사업은 1,200명의 인력에 5톤트럭 1,000여대 분량으로 정부 단일기관으로서는 최대 규모이다. 게다가 실험장비와 국가표준품, 방사선동위원소 등 특수물품이 포함돼 있다보니 개별 전문 이사업체까지 동원됐다.
오송에 마지막으로 옮겨오게 될 실험동물은 마우스, 영장류 등 1,243수, 동결수정란 7,500개, 사육장치 등을 포함하여 5톤 트럭 50대 분량으로,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오송이전이 완전히 마무리됨에 따라 수준 높은 식·의약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