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약, 현촌장학회 첫 장학금

약대입학 회원자녀 100만원 장학금 지원

2011-03-15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경상북도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2일 경주시 보명식당에서 제1회 현촌장학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신혜경 장학회장 외 5명의 장학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위원 선임 확정과 운영규정 제정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경북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장학회를 운영키로하고 운영위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부회장 선임은 추후 필요할 경우 선임하고 일단은 공석으로 두기로 했다.

다음으로 장학회 명칭을 '경북약사회 현촌장학회'로 결정해 장학회를 출범시킨 최종생 자문위원의 뜻을 존중키로 했으며 운영규정은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 장학생 대상 선발기준은 회원으로서 의무를 다한 경북약사회 회원으로 하기로 했다. 또 장학회가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수혜자가 졸업한 후 후배들을 위해 받은만큼 되돌려 주는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유도키로 했다. 

아울러 팜코카드 지부 기금을 고정적인 재정으로 활용하기로하고 기타 기부금 모금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모금키로 했다. 

회의결과는 차기 이사회에서 추인받기로 하고 3월 중 대상자에 장학금으로 100만원씩 5명 전원에게 지급키로 했다. 차기부터는 정기총회 석상에서 지급키고 하고 대상자 심사는 운영위원회의에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지급키로 했다. 

   

▲ 장학금 대상 회원과 장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