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리베이트 끈 바짝 조여

올 들어 처음 J사 조사 이어...앞으로도 계속 밝혀

2011-03-14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리베이트 신고가 들어오면 계속해서 조사를 나간다는 게 공정거래위원회의 원칙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서울공정위) 경쟁과 핵심 관계자는 의약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어디에서 수사 손길이 다가올지 모르는 대부분의 제약사들은 한껏 움츠러든 모습이다.

이에 앞서 서울공정위 조사관 6명은, 리베이트 제보를 받고 지난 11일 중소 제약 J사를 급습한 바 있다.

서울공정위가 올해 들어 리베이트 조사를 진행한 것은, 금번 J사가 처음인 것.

한편 서울공정위는 지난 2009년 말부터 지난해 말까지 약 1년 간 진행한 제약사 10여 곳에 대한 리베이트 조사를 금명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