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환철 교수, 대한전립선학회 우수학술상

레이저를 이용한 광선택적 전립선 기화술

2011-03-11     의약뉴스 정세진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비뇨기과의 손환철 교수팀이 대한전립선학회에서 수여하는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된 2011년도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보라매병원 비뇨기과 손환철, 정현, 이승배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120W GreenlightTM HPS LBO 레이저를 이용한 광선택적 전립선 기화술’을 주제로 포스터부분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손 교수팀은 전립선 레이저술의 시술 경험을 통해 일부 환자에게서 나타난 증상 악화의 주된 원인이 고령과 방광의 기능 이상, 방광과민성 등으로 나타났음을 제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손 교수는 “HPS 레이저술은 출혈과 통증을 최소화해 고연령, 고위험군 환자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며 “수백 례에 걸친 시술 경험을 통해 환자에게 적합한 최상의 의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환철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후즈후’에 3년 연속 등재되었으며, 대한배뇨장애학회 등의 여러 학회에서 수차례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