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공중보건의 입영버스 4개 도시 무료 운행

사업 확대로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운행… 11일부터 대전협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접수

2011-03-11     의약뉴스 신형주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는 오는 17일 공중보건의로 입대하는 전공의를 위해 서울을 포함 4대 광역시에서 논산훈련소행 무료 입영버스를 운행한다.

공보의 입영버스 사업은 전공의 지원 편의를 위해 수년 간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지역의 전공의를 배려해 사업을 4개 도시로 확대했다.

안상준 회장은 “현재 대전협은 문화공연을 비롯해 전공의 복지사업을 폭넓게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공보의 입영버스를 서울과 광주, 대구, 부산 등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신청을 원하는 입영자는 대전협은 홈페이지(www.youngmd.org) 팝업을 통해 11일 오후 3시부터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되고, 동반 1인까지 동승할 수 있다. 

상세 출발지는 서울은 서울성모병원(오전 9시), 광주는 전남대 의과대학(오전 10시), 대구는 동대구역(9시 30분), 부산은 부산역(오전8시)에서 모여 지역별로 출발할 예정이다.

대전협은 “신청자는 공지된 시간까지 장소에 도착해 탑승자 확인을 받으면 된다”며 논산훈련소 도착시간은 약 12시 30분 경이라고 밝혔다.

안상준 회장은 “전공의와 공중보건의는 모두 젊은 의사이기 때문에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협이 젊은 의사를 위한 대표 단체로서 한층 더 자리매길 할 것”이라며 “고된 훈련 기간 동안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낸 뒤 퇴소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