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호남 심혈관 영상 심포지엄

2011-03-10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제1회 호남 심혈관 영상 심포지엄이 3월 12일 오후 3시 전남대학교병원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남대학교병원 심혈관영상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경희의대 손일석 교수의 ‘경동맥 영상진단을 이용한 심혈관사고 고위험군 평가’주제특강을 비롯 △영상 소견으로 풀어보는 심근병증(증례중심)(확장형 혹은 허혈성 심근증, 급성 심근염, 제한성 심근증) △영상진단을 통한 심혈관 질환의 평가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심장병을 의심해야 하는 흉부 X-선 영상소견, 심혈관 초음파 검사 ․ 심혈관 CT 및 MRI ․ 심장 핵의학 검사 : 언제 그리고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등을 주제로 질의와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 행사를 준비한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종춘 교수는 “단순 흉부 영상에서 최근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Cardiac CT 및 MRI의 유용성과 적응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비교적 쉽고 증례 위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최근 심혈관 영상분야의 급속한 발전과 심혈관 질환 환자의 증가로 이 분야에 대한 의료인들이 최적의 환자 진료와 치료를 위해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