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휴일 건강검진 시행

지역 의료인 <건강지킴이> 역할 수행

2011-03-10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지난 6일(일),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서울의원 등 29개 협력의료기관의 개원의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지역 의료인을 위한 휴일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이번 검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인하대병원의 교수 및 교직원들이 합심하여  지역 의료인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자 실시되었고, 특히 협력 병의원간 유대관계 강화를 통해 진료의뢰를 활성화함은 물론, 개원의들의 바쁜 스케줄과  건강검진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맞춤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감동을 실현하고자 진행되었다. 

특히 많은 업무로 인해 본인 건강을 돌보지 못했던 개원의와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진행했기에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으며, 총 40명을 대상으로 수면내시경, PET-CT, MRI 등 특수 검진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유방암, 갑상선암 검사 등 종합적인 검진을 실시하여, 매번 환자들의 건강만 관리하던 개원의들이 본 검진을 바탕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자신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09년부터 연 2회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개원의 휴일 검진은, 지역 의료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지역주민 건강관리의 시작이다”라며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지역보건의료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