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중견 H사 급습 리베이트 '조사'

광주 공정위 신고 들어와 밝혀...압수 물품 검토 중

2011-03-10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중소 제약 H사가 최근 리베이트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 광주사무소(광주공정위)가 지난달 말 이 제약사의 광주지점을 급습한 것.

공정위 광주사무소 경쟁과 관계자는 의약뉴스와의 통화에서 “리베이트 신고가 들어와, 업체에 리베이트 행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압수해온 자료를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그는 리베이트를 포착했는지에 대해 “말씀드릴 수 없다”고 공식대응을 자제했다.

이와 관련 중소 제약 H사 관계자는 “통화하기가 어렵다”며 즉답을 피했다.

한편 서울공정위는 그동안 진행해온 리베이트 제약사 10여곳에 대한 조사를 금명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