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월 매출 70억 돌파

2011-01-31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CRESTOR)’의 월 매출 70억 돌파(유비케어 기준)를 기념하여 ‘No.1크레스토’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1일 전해왔다.

이번 행사는 월 매출 70억 달성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직원들에게 설 선물을 증정하고, 고지혈증 치료는 크레스토 하나면 되는 이유’에 대한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고지혈증 시장에서의 1위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사측에 따르면, 크레스토는 지질관리의 3단계인 콜레스테롤 조절,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한, 유일한 삼관왕 스타틴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신년에 월 70억 매출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