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양호 회장 “끝까지 의지 관철”
오늘부터 대한약사회관 시위 시작, 서울시약 불신
2011-01-26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양호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임맹호 대표가 제3자에게 약국을 임대하고 의약품 공급을 하지 않겠다는 확실한 약속을 할 때까지 계속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1회 약사회관 1인 시위와 함께 회원들에게 보덕메디팜에 대해 알려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더불어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가 분회 입장에서 문제를 보고 해결해주기를 요구했다. 특히 서울시약사회는 추상적이고 명확하지 않은 합의안을 제시해 오히려 보덕메디팜을 도왔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보덕메디팜과 가까운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에 대해서는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양호 회장은 “광진구약사회는 중간에서 힘든 입장이어서 접촉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