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링도 스마트하게

2011-01-20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독일 머크의 한국지사인 한국 머크의 머크 세로노 의약사업부가 제약회사로서는 최초로 전 마케팅과 영업팀을 위해 아이패드(iPad)를 지급했다고 20일 전해왔다.

머크 세로노는 최신 의약정보를, 전문영업사원이, 최신 디바이스로 제공하는 기회로 삼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