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용기를 내어 산책길에 나서다 보면

2011-01-12     의약뉴스

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강추위에 사람들이 움추러 든다.

   
▲ 붉은 칠을 한 아스팔트 모양이 신비롭다.

방안에 콕 박혀 있는 사람도 늘어 나겠다. 하지만 이런 추운 날에도 용기를 내어 운동하는 사람도 있다.

   
▲ 눈은 녹지 않고 있다.

무리한 운동은 추위에 건강을 해칠수도 있지만 가벼운 조깅이나 속보 정도라면 문제 없겠다. 표현하기 힘든 찬 바람을 느끼면서 걷는 기분은 어떻까.

   
▲ 걷고 또 걷는다. 인생은 걷기의 연속이다.

   
▲ 눈이 오면 삽질을 열심히 해야 겠다.
평소 느끼지 못했던 서러움 용기 너그러움 등이 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