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병동 찾아 환아 위로

고대 안암병원, 미스코리아, 이무송-노사연 부부와 함께하는 사랑의 크리스마스

2010-12-22     의약뉴스 김동설 기자

미스코리아 정소라, 안다해, 고현영 씨와 이무송-노사연 부부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2일 오전,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병동을 찾아 환아들을 위로했다.

이들은 일일산타로 변신해 병실을 돌며 환아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