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내과학교실 연수강좌
2010-11-23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조성래)은 오는 27일(토)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고신의대 성산관에서 “제7회 내과학 연수강좌”를 연다.
이번 연수강좌는 급격한 의학의 발전에 따라 변화된 악성 종양과 흔히 접할 수 있는 만성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과 더불어 최근 급증하는 의료 소송의 대책에 대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주 강사진은 외래진료와 입원환자들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내과 교수들이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개원의 및 봉직의와 함께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종양표지자 검사의 유용성, 위암,폐암,간담도암의 최신지견과 당뇨병,만성간염,고혈압,항생제 내성균에 대한 대책등 만성질환의 최신지견에 대한 연수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며, 의료소송의 예방과 대책에 대한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장태원 주임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강좌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최신의 정보를 전달하는데 노력 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하였다.
고신대복음병원 관계자도 “이번 강좌는 일선에서 의사가 환자들을 진료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좌만을 선별하였으므로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가 후원하며 강좌에 참여하면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3점)을 인정받는다.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