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중 생동성 인정 품목 53개 추가

대체조제 인센티브 대상 563품목

2003-10-07     의약뉴스
심평원은 9월30일 현재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은 725품목에서 53품목이 증가한 778품목이라고 7일 밝혔다.

생동성 인정품목중 인센티브지급대상은 551품목에서 563품목으로 12품목이 증가했다.

9월에 인센티브 대상으로 추가된 품목은 ▲종근당의 레보필정, 종근당세파클러캅셀, ▲한미약품의 셀프라이드정, 오로신정, 한미아테놀올정,▲극동제약의 레피라이드정, ▲바이넥스의 넥스캅셀, ▲대우약품의 타스펜이알서방정650mg, ▲신풍제약의 신풍세프라딘캅셀250mg, ▲일동제약의 하이메틴정, ▲삼천당제약의 삼천당에날라프릴정, ▲일화의 글라지드정 등이다.

이 중 저가대체조제가 가능한 1성분다품목은 501품목에서 522품목으로 11품목이 늘었고, 저가대체조제 불가능한 1성분1품목은 50품목에서 41품목으로 9품목이 감소했다.

생동성 인정 품목중 약제급여목록미등재 및 주사제로 인센티브지급 제외대상의약품은 174품목에서 215품목으로 41품목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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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