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살아 있는 것의 열매 맺음

2010-11-15     의약뉴스

   
가을이 수확의 계절인 것은 열매가 익기 때문이다.

먹지 않는 열매도 고운 자태를 빛낸다.

   
   
▲ 시들고 있는 열매
사철 푸른 사철나무의 열매도 예쁘다. 담벽에 붙은 이름모를 열매도 검은색이 더욱 진하다.
   

모든 살아있는 것은 결실을 맺는다. 하물며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