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이름으로 문화를 말하다 2010-11-15 의약뉴스 보아서 아름다운 것은 예술일까. 예술가의 흔적은 한 나라의 문화 척도다. 예술을 사랑하면 심성이 고와진다. ▲ 폐 타이어를 활용해 만든 괴수. ▲ 날렵하다. 무서운 얼굴도 미소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