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을 나눕니다” 2010-11-04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광동제약 임직원들이 최근 서울 중계동의 어려운 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과 광동제약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