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빵' 터진 강명순 의원 2010-10-08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 현장에서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이 '올바른 손씻기 365'를 386으로 잘못 읽자, 같은 당 강명순 의원이 이를 지적하며 크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