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속삭임, 긴 겨울 오기전에 결실을

2010-10-04     의약뉴스

질긴게 생명 입니다.

   

 

식물도 예외는 아니죠. 범람으로 개흙이 쓸고간 자리에 새 생명이 움트고 있습니다. 마치 긴 겨울을 이겨내고 봄에 싹을 띄우는 꽃 잎 같군요.

   

 

계절을 잊고 피어나는 새싹이 겨울이 오기전에 열매 맺었으면 하는 속절없는 생각을 해 봅니다.

   

 

10월의 날씨가 제법 차군요.

   
▲ 금 값이라는 상추.
건강 유념하면서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