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존귀함에 빈천은 없다
2010-09-27 의약뉴스
풀무치 한마리가 새끼를 등에 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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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보고 누가 하찮은 미물이라고 여길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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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어가는 열매가 이들을 내려다 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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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업은 엄마의 모성애는 사람과 진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