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노가 지나가고 추분이 눈앞에 다가오면

2010-09-06     의약뉴스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마다 자연의 위대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진다.

   

찌는 듯한 더위가 한창일 때는 과연 가을이 오기는 올까 하는 의구심을 갖는다.

   
하지만 말복이 지나고 백로가 오고 추분이 눈앞에 닥쳐 오면 어느새 가을은 성큼 우리곁에 다가와 있는 것을 느낀다.
   
▲ 행운을 가져온다는 네 잎 클로버는 눈에 잘띄지 않는다.

자연을 거스리면 인간은 반드시 화를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