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하고 위용있는 건축물의 아름다움

2010-09-06     의약뉴스

광희문은 시구문이라고 한다.

   
▲ 통로가 높아 장례행렬이 지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장례행렬이 지나갔던 문이라서 그렇다.

서울성곽 사소문의 중의 하나로 일제시대 강제 철거됐다.

   
▲ 성벽 모양이 보기 좋다.
그후 75년 원래의 위치에서 15미터 떨어진 곳에 복원됐다.
   
원래 자리는 도로 때문에 세울수 없었다고 한다.
   

날렵하고 위용있는 멋들어진 건축물이 보는 눈을 기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