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 여름 바다의 추억은 기억속에 남아 있고

2010-08-31     의약뉴스

   
▲ 임부도 고기떼를 유심히 보고 있다.
방조제 둑을 열자 민물이 밀물같이 바다로 밀려든다.
   
▲ 텐트의 주인은 어디로 갔을까.

잉어들이 떼지어 몰려들고 그걸 잡으려는 낚시꾼들의 눈망이 번득인다.

   

여름날의 추억은 이렇게 기억속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