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익씨 경기도약 안나온다 2003-09-03 의약뉴스 한때 출마설이 돌던 전 광명시약사회장 조원익씨가 경기도약 회장에 출마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조 전회장은 "이제 자신은 나이를 먹었고 일은 후배들이 해야 한다며" " 젊은 사람이 회무를 봐야 한다" 고 말해 출마의사가 없음을 내비쳤다. 이로써 경기도약 회장 후보는 이세진 김현태 허창언 씨 등으로 좁아졌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