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벗어나면 멋진 풍광이 기다린다

2010-05-18     의약뉴스

씻나락이 잘 자라고 있다. 모짜리 논의 모가 새파랗다.

   
▲ 비가 올줄 몰랐나. 관정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 논은 모내기 하기 적당하게 잘 다듬어질 것이다.

이 모짜리는 한 보름쯤 후면 모내기로 이어지고 이어 가을이면 들판을 황금빛으로 물들일 것이다.

   
▲ 주변에 모내기 하는 인형들이 있다. 전에는 이렇게 사람이 심었으나 지금은 트렉터가 이 일을 대신하고 있다.

도시 근교 시골 풍경이다. 

   
▲ 질서정연한 모판에 모가 잘 자라고 있다.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면 이런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