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 인도네시아 법인 보증 연장
2003-08-25 의약뉴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고, 주채무는 280억원, 보증채무 잔액은 2116억원이다.
기간은 8월22일부터 1년간이고, 내용은 운전자금 차입에 대한 지급보증 연장이다. 곧 기존 보증이 연장된 것이다.
CJ는 13개의 현지법인에 적게는 5억원에서, 많게는 2116억원까지 보증을 서고 있으며, 총잔액은 4026억원이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