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등 지분 확대

2010-05-04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한미약품은 4일 공시를 통해 임성기 회장 및 특수관계인들이 자사주 2만 7141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성기 회장 및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은 종전 32.13%에서 32.42%로 0.2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