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톤치드 한가득, 복식호흡 제대로 해보자

2010-05-03     의약뉴스

   
▲ 비온뒤로 제법 수량이 풍부하다.
연두빛이 너무 곱다.
   
▲ 뒤로 산벛꽃이 보인다.

   
▲ 등산객의 발걸음이 힘차다.
봄 산은 온통 피톤치드로 가득하다.
   
▲ 햇살이 가을같다.

과연 계절의 여왕답다.

   
▲ 이보다 더 연두일수는 없다.

이 봄이 가기전에 복식호흡 제대로 한 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