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대형약국협의회, 가격질서 앞장
부도덕한 회원 보건소와 사법기관에 고발키로
2003-08-22 의약뉴스
그리고, 시입 가격 이하 판매에 대해 약사회와 긴밀한 유대로 조사팀을 구성하여 수시 시매를 통해 단속을 강화키로 했으며, 계속 가격 질서를 어지럽히는 부도덕한 회원은 보건소와 사법기관에 고발키로 하는 등 강력 대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형약국은 수락100세약국(전병관 부회장), 상록수 약국(김의영), 21세기상계약국(이설혜), 서부약국(김혜경), 수락프라자약국(이상철), 후생약국(이용환) 등 이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