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니면 바로 그것이 길이다

2010-04-13     의약뉴스

사람이 다니면 그것이 바로 길이라고 했다.

   
▲ 불태운 자리 사이로 사람이 다닌 길이 만들어 졌다.

가장 편한 곳이니 길이 된 것이라는 선현들의 말씀이 귀에 쏙 닿는다.

깨끗한 새길 옆으로 또 하나의 길이 생겼다.

   
▲ 길 옆으로 야생초가 피었다.

인간이 다닌 길이다.

   
▲ 원래의 길로 사람이 걸어 가고 있다.

이런 길을 걷고 싶다.

   
▲ 별처럼 생겼다고 해서 별꽃이다.
시멘트 덩이로 만든 길이 아닌 인간이 편해서 다닌 길이 진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