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만 남은 앙상한 나무, 잎은 날까

2010-03-08     의약뉴스

   
▲ 정말 앙상하지 않은가.
길을 걷다 아주 앙상한 나무를 하나 발견했다.

뼈만 남았다는 표현은 이런때 써야 어울릴 것 같다. 어서 잎이 돋고 새싹이 나기를 바란다. 무슨색이고 어떤 모양일찌 벌써 부터 궁금해 진다.

   
▲ 색깔도 궁금하고 잎의 모양도 궁금하다.

살찐 나무를 기대하는 것은 또다른 흥미를 안겨준다.